Underwater

Crop Circle

 

 

 

 

 

 

 

 

 

 

 

 

 

 

 

 

 

 

 

첫째의 영어 원어민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며 알게 된

흰점박이복어의 신기한 생활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크롭써클이라고하면 땅위 농작물 위에 하룻밤새 특이한 기하학적 모양들이 생기게 된

이야기들을 뉴스나 기사등을 통해 몇번 본적이 있지만

바닷속 크롭 써클이야기는 처음이라

아이와 함께 신기함에

재미있는 영어숙제가 되었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바다속 크롭써클입니다.

 

일본 아마미 오시마섬 연안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5년에 발견되기 전까지 이 무늬의 정체를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최근 잠수부들로 인해 비밀이 발켜지게 됩니다.
바로 " 흰 점박이 복어 "가 그 주인공 이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크롭써클을 만드는 이유는 짝짓기 때문이며
수컷은 끊임없이 자신의 지느러미를 움직인다고 합니다.


수컷은 최소 6주 동안 원형 무늬를 처음에 비해 약 20배까지 크기를 넓히고
모래와 조개껍질 등을 모아 써클을 장식한다고 합니다.

 

암컷과 수컷은 단지 몇 초만에 교미가 이루어지고
암컷은 원형 무늬 중심에 있는 퇴적물에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후 수컷은 약 6일 동안 남아 알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 사랑의 노예 ' 라는 별명도 갖고있는 복어...

 

암컷이 안전하게 알을 낳을 수 있도록 지느러미가 닳도록

크롭써클을 만들고

알을 낳고 떠나버리는 암컷에 비해

 

그 곳에서 알을 지키며 머물다 떠나는 수컷 복어를 보고 있자니..

어쩐지 안쓰럽기도 하네요..

 

그에 반해 ..

 

저희집 수컷은 육아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

 

참...

 

복어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다음 생엔 흰점박이복어로 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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