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화분 붙이기

 

 

 

 

 

 

 

 

 

 

 

 

시멘트 화분 또는 테라스톤 화분이라는 이름의 화분들이

요즘 인기가 매우 높았습니다.

 

싱싱한 초록 식물과 북유럽느낌의 우리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화분들이

많다 보니 분갈이 할때가 다가오자 열심히 고르고 골라 구입한 테라스톤 팟중

깨져서 도착한 화분이 있었습니다..

 

판매자분께서도 상태를 사진으로 보시더니 수거해 가실 생각이 없으셔서

버리자니 버리는 비용이 더 발생하는것 같아 일단 붙여보자는 생각에

깨진 화분 붙이기에 돌입했습니다.^^*

 

 

 

......................

 

 

 

 

 

 

가장 먼서 사용한 것은 다이소에서 2,000원 구입한 투명 에폭시 입니다.

 

비싸게 주고산 덴비접시 끝이 살짝 깨졌었는데 이 제품으로 말끔히 접착되어

접시를 잘 사용하고 있어 창고에 있는 이 제품을 발라봤습니다.

 

에폭시 접착제는 붙이고 나서 접착제가 다 마르면 투명해져

말끔히 붙여지는데 시멘트 화분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망한 사진을 볼수 있죠ㅜ.ㅡ

접착제가 약간 묽은 젤 타입이라 깨진 틈에 꾹꾹 접착제를 넣으려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 나 깨진것이오!! "

 

떡하니 알려주는듯...

않바르는것 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바르다 말고 이건 아니지 싶어 구입한 순간 접착제 입니다.

이것 역시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했고

접착제가 물처럼 흐르는 성질때문에 몇번 손이 붙었던 기억이 있어

비닐장갑을 끼고 작업했습니다.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자세히 보면 갈라진 부분이 보이지만 물처럼 잘 흐르는 성질때문에

가는 금등에도 잘 스며들고 다 마르고 난 후에도

접착제의 자국이 거의 않보입니다..

 

작업시 접착제를 바르고 장갑낀 손으로 살짝 문질어 흐르는 접착제를 제거했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할 만하죠^^*

 

 

 

 

가장 깔끔한 쪽으로 돌려 사진을 찍은곳입니다..

 

시멘트화분이나 테라스톤팟이 깨졌을땐

순간접착제가 가장 좋다는것을 오늘 한가지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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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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