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3화

가볼만한 곳 (1)

 

 

 

 

 

제가 다녀왔던 홍콩 여행중 추천할만한 곳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보다 상세한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어 가볼만한 곳으로 여러편 나누어 글을 씁니다.

 

 

1. 과학관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과학관입니다.

과학관과 역사박물관이 나란히 붙어있어 두가지를 다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과학관을 살펴보면

과학에 관한 여러 분야의 전시물들이 우리나의 과학관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만의 특징이라면

입구와 가까운곳에 과학실험을 눈앞에서 볼 수 있게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험의 과정들을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과학관은 입장료를 받고있으며 수요일만 무료 입장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우연히 방문했던날이 마침 수요일이라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와서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교복을 입은 초등학교 5학년쯤 되어보이는 아이들이

과학자와 재미있게 수업을 하는지 계속 웃음소리가 들려왔고

관심있게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관의 한쪽 공간은 수학에 관한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다가가보니 수학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미니 게임형식의 체험 전시물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몇가지를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옆에있는 물음표 종이를 뒤집으면 답을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수학관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그렇다였지만

수학문제에 빠져있다보니 재미도 있고 오래 머물게 만드는 장소였습니다.

 

 

2.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은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중국의 문화를 과거부터 발전해오고 변화되어 왔던 모습들을 이곳에서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시물들이 중국과 홍콩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었고

전시물들을 조금 여유있게 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나면 다리가 아프고 허기질 만큼 엄청난 재미와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3. 심포니 오브 라이트 (A Symphony of lights )

 

홍콩여행시 꼭 들린다는 장소이죠^^*

저희 숙소와 가까워 매일밤 8시에 시작되는 레이져 쇼를 보기위해 밤마다 들렀던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스타의 거리에 빌딩이 들어서면서

공사중이었고 길도 중간에 막혀있어 스타의 거리를 제대로 걸을 수 없었습니다.

공사중이다보니 스타의 거리에 놓여져 있던 이소룡동상이며 조형물들이

스타의 정원이라는 급조된 이름이 붙여진채 스타의 거리 위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이전 되어 있었습니다.

레이져 쇼 장면과 주변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빌딩이 현재 스타의 거리 가운데쯤에 들어서다보니 시야가 반으로 갈라진 느낌이었습니다.

몇일동안 이곳을 찾아오면서 레이져 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현재 시계탑쪽이었습니다. 

 

 

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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