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2화

쇼핑

 

 

 

 

 

홍콩여행 2번째 이야기입니다.

홍콩여행을 준비하며 사와야 할것에 대해 인터넷 후기들을 보며 공부도 했지만

저의 생각은 내가 꼭 사고 싶은것을 몇가지만 고르고 그때 사정에 맞게 즐기면서

내 발길 닿는대로 쇼핑을 하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의 홍콩 여행 스토리를 보시면 저만의 알짜 정보가 될만한 것이 있어

글을 쓰는 저역시 뿌듯한 맘으로 글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홍콩 마트에 들러 가장먼저 구입한것은 칭따오 맥주입니다..

홍콩을 돌아다니느라 피곤할때 호텔방에 앉아 마시는 맥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홍콩달러 33.5$ = 약 4,6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정말 싸죠..^^*

매일밤 맥주와 안주를 즐기게 되었네요..

 

"마트에서 과일 꼭 사세요"

홍콩의 마트를 돌아다니며 알게된 것은 수입과일이 너무 너무 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홍콩 여행 관련 정도등에도 나오지 않은 알짜 정보이죠..

아래 사진을 보면 용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1개에 약 5천 대로 판매 되는데

홍콩에서는 1개 약 670원, 3개 구입시 1700원 입니다.

처음에 가격보고 제가 환율을 잘못 본줄 알고 여러번 다시 검색 했었습니다.

 

오렌지를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래 사진 정도의 크기라면 1개당 약 1000원에서 1500원이라면

홍콩에서는 1개 = 890원, 3개 = 2400원 입니다.

 

그래서 제가 홍콩에서 수입과일을 꼭 사드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수박의 경우 우리나라 보다 달지는 않지만 맛있게 먹을만한 당도로 수분이 많아 

맛이 좋은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크기가 10,000원정도의 수박이라면

홍콩에서는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 정도였습니다.

수박은 껍질때문에 도저히 호텔방에서 먹기 힘들것 같아 포기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홍콩에 가시면 작은 마트들을 방문해서 꼭 과일을 싸게 즐기시기를 추천합니다.^^*

조금 큰 마트들은 가격이 좀더 높게 붙여놓았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작은 마트들이 휠씬 쌌습니다.

제가 이용한 마트는 lntemational(parknshop)이라는 마트였습니다.

기존 여행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마켓플레이스등은 마트가 좀더 크고 다양한 과일이 있지만

가격이 좀더 비쌋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하다보니 평소 우유를 챙겨먹였던 습관때문에

홍콩에 와서도 우유를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했고 맛은 아주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먹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새우깡 비스무리한 과자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0원으로 우리나라 새우깡과 비교하자면 좀더 바삭하고

새우살이 간간히 붉은색을 띄며 박혀있네요..

맛은 거의 새우깡과 흡사해서 맥주 안주로 자주 구입했습니다.

 

오리온에서 나온 고래밥을 발견하는 순간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죠...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매일밤 호텔에서 펼쳐지는 과일파티 현장의 사진입니다..^^*

 

음료수 자판기에서 맛 본 후 맛이 괜찮았던 음료수 입니다.

마트에서 싸게 구입 후 여행중 목마르면 먹기위해 가방에 물과 함께 넣어 다니며 먹었습니다.

맛은 연한 단맛이 나는 홍차로 레몬이나 복숭아맛으로 2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몽콕쪽에 있는 샤오미 매장 입니다..

한자로 되어 있어 한참을 들여다 보며 찾았네요..

 

기대보다는 매장이 작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한 편이며 품절 상품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제법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샤오미 셀카봉 입니다.

회색, 검정, 흰색 3가지 색상인데 흰색은 품절이라 검정으로 구입했습니다.

홍콩달러 119$로 한화 약 16,400정도에 구입했습니다.

 

홍콩 마지막 밤 홍콩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즐기며 코코넛을 먹는 모습이 많이 보여

저도 맛보고 싶기도해서 대책없이 사서 호텔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코코넛 속이 어찌나 딱딱한지 과일 깍아먹으로 2,000원 주고 산 칼로

정말 힘들게 까먹었네요..

내가 왜 이걸 사서 이고생인가라는 생각을 했네요.. ㅠ.ㅜ

 

홍콩 쇼핑리스트에 항상 등장하는 미니어쳐 향수입니다.

홍콩달러 남은 돈도 있고 그래서 몇개 사봤네요..

 

향수를 구입하시려면 공항에서 구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구찌 블름 50ml

홍콩공항 = 홍콩달러 810$

사사매장 및 쇼핑몰 가격의 경우 = 890$~910$ 였습니다.

 

홍콩공항에서 구입한 보이차입니다.

격은 약 12,000원 정도로 양도 제법되고 괜찮았습니다.

 

mannings에서 구입한 루카스 연고입니다.

홍콩달러 4$에 구입했습니다.

 

보이차를 먹기위해 구입한 다기세트입니다.

작은 찾잔이 귀엽기도하고 다섯식구인 우리가족에게 딱 맞는 다기세트인것 같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홍콩달러 = 180$

 

집으로 돌아와 덴비 큰 접시에 올려놓으니 색상도 잘 어울리네요

매일 저녁 아이들과 보이차를 먹는 습관이 생겼네요..^^

 

삼형제를 키우다보니 아이들 선물로 구입한 제니쿠키입니다.

워낙 유명한 쿠키라 맛도 궁금했습니다.

맛은 일반적인 쿠기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제니쿠키만의 특징이라면 부드러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분들이 여행오시면 많이들 사가시는지

구글 지도를 보고 위치를 찾아가다 제니쿠키가게 근처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왠 외국인니 "제니쿠키?" 하며 말을 건네더군요^^*

그분 덕에 헤메지 않고 가게를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옹핑 360을 타고 도착하면 거리에 몇몇곳의 상점이 있고 그 곳 중 한곳입니다.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곳인데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선뜻 무언가를 살만한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 중에 세일하는 제품중에 홍콩 특징을 살린 볼펜을 약 1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몇자루 사왔습니다..

글씨기를 시작한 아이에게 선물로 주니 이것 저것 써보며 만족해했습니다.

 

1,000원짜리 볼펜치고는 중국의 특징도 잘 드러나고

색상도 선명이고 잘 쓰여지네요..

삼형제가 볼펜을 보자마자 손오공을 서로 갖겠다며 야단이네요..

제눈엔 손오공이 젤 별로인것 같았는데 말이죠^^

제 어릴적 강시가 유행이었는데 추억이 돋아나네요..

 

몽콩시작에서 구입한 중국판 레고 입니다..^^*

몽콕시장을 돌아다니면 레고상품을 본떠서 만든 제품이 참 많은데

짝퉁도 나름의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LELE나 바로 아래 상표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LELE는 이름부터가 너무 짝퉁느낌이라 건너뛰고 사진속 상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지마켓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네요..

1개당 약 5,000원의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짝퉁치고는 색감도 괜찮고 특유의 나쁜 플라스틱 냄새가 나지않아

가격대비 괜찮았던 상품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구매한 크록스 스니커즈입니다.

홍콩은 1개보다는 여러개 구입하면 가격이 30%-40%이상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물건을 팔고 있었구요..

첫째와 둘째것으로 구입한 크록스는 2개 구입해서 40%할인을 받았고

개당 홍콩달러 99.2$로 한화 13.700원

2개 합산 27,400원으로 구입했습니다.

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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