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를 물리치는 주문 바리바리 발라라라



너구리와 작은 도마뱀이 꾀를 내어 커다란 악어를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도우며 힘을 합치면 어떤 힘든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릴적 

회초리 한개와 여러개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너무나 익숙한 진리같은 이 말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오늘이 참 좋습니다..

삼형제가 동화의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너구리 발라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목욕을 하기 위해 호숫가로 향합니다..



커다란 악어가 헤엄치고 있는 것을 본 발라...

목욕을 못하고 돌아서려는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작은 도마뱀을 도와줍니다..


둘은 힘을 합쳐 악어를 골탕먹이기 위해 꾀를 냅니다..


발라는 악어에게 다가가 자신은 위대한 마법사라고 소개합니다..

이 호수에서 가장 큰 악어였는데 마법으로 이렇게 작아졌다며 도마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악어는 쉽게 속지 않습니다..



" 내가 마법의 지팡이로 물을 세 번 내려치며 너도 이렇게 작아질 것이다. 바리바리 발라라라! "


너구리가 세번째로 지팡이를 내려치려하자 도마뱀은 소리칩니다..

" 어서 도망쳐,,, 너도 나처럼 되기 전에..."


허겁지겁 도망치는 악어를 보며 발라와 도마뱀은 눈물이 나도록 웃습니다..


둘은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마법사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