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떠나라...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고 있나요?
나뭇가지, 꽃도 함부로 꺾고요?
우리 지구를 마구 더럽히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조심하세요!
어느 날,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가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만들어진 환경을 소재로 한 책입니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지구를 오염시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네요...

깨끗한 우주로 우주선을 만들어 떠나려 하지만 

어뚱한 실수 때문에 계속 지구로 다시 내려오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을 배꼽빠지게 하네요..



처음으로 우주에 다녀온 닭...

테너 아저씨네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더미 같은 곳이라 닭은 싫습니다..



태너 아저씨는 쓰레기를 태워서 공기를 더럽히고...

나무를 함부로 베고...


동물들은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몰래 회의를하는 동물들...


사람들이 계속해서 지구를 망치고 있어서 이제는 함께 살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동물들...


우주선을 만들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별로 도망가기로 합니다..


우주선이 출발을 하고..

하지만 닭의 실수로 우주선은 지구로 향합니다..



이번엔 다른 동물이 다시 출발...

긴장한 토끼의 실수로 우주선은 다시 지구로 떨어집니다...




어느날...

태너 아저씨가 시끌벅적한 소리가 어디에서 나는지 알아보러 들어오고..

동물들이 만든 우주선을 살펴보다 그만 출발 버튼을 눌러 버린 태너 아저씨..

태너 아저씨는 멀리 별을 향해 떠나갔고...

다시는 태너 아저씨를 볼 수 없었습니다..




동물들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 잘되었습니다..

이젠 전 세계 동물들이 우주선을 만들어 태너 아저씨 같은 사람을 별로 보내 버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마법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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